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스 슈테겐슈나이더 (문단 편집) === 코펜하겐 울브즈 시절 === 코펜하겐 울프즈의 전 원딜 [[포기븐]]과 함께 더블 에이스로 불렸던 선수다. 다만 CW는 결론적으로 6위를 하였고 다른 LCS 팀들의 정글러보다 더 압도적으로 잘하는 선수였는지에 대해서는 반박하는 의견이 많다.[* 얼라이언스의 Shook, SK Gaming의 ~~칭총갓~~스벤스케런, ROCCAT의 Jankos 등. 사실 스프링 시즌에는 프록스도 살아있었다.] 그렇기때문에 몬테는 Summoning Insight에서 팀원으로서 테스트 기간도 가지지않고 바로 고용한 것은 오버였다고 비판한 적이 있다. 리신을 제일 잘 다루지만 리신을 제외하면 나머지 챔피언들을 잡았을때는 압도적인 활약은 못 보여주었다. 덱스터와 비교하는 의견이 많지만 덱스터의 경우 레몬독스에서 플레이할때 리그에서 1위를 하고 플레이오프에서 2위를 이룩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었기에 어메이징과 비교해서 유럽에서 확실한 성과를 이루었다. 유럽에서 CW에서 제일 잘하는 플레이어로 포기븐과 함께 불렸지만 과연 유럽 LCS 탑급 정글러인지까지는 확실하지 않았고 그렇기때문에 북미 LCS에서의 활약으로 평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前 소속팀 CW의 탑라이너 Youngbuck에 의하면 운영에 관해서는 별로라고 한다. TSM의 문제가 현재 북미3강중 운영에 관해서는 제일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일단 어메이징도 운영 능력은 별로라는 점에서 일부 TSM팬들은 걱정하는 중.[* 특히 엑스페셜도 나간 상황에서 운영을 할만한 선수가 있다고하기에는... 그리고 [[Invictus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당장 오더할 사람이 없어서 망한 중국의 팀]]이라든가 클템 은퇴이후의 프로스트를 생각하면... 그리고 운영에서... 불안점을 노출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